중소기업에 취업했지만 장기 근속에 대한 보상이 아쉽게 느껴졌다면, 이번 제도는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근속인센티브는 정부가 청년의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한 현금 지원 제도로, 2026년부터는 제도가 한층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년근속인센티브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유형Ⅱ)에 포함된 제도로, 중소·중견기업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만 15세~34세 이하 청년(군 복무 이행 시 최대 만 39세)이 고용보험에 가입된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면 대상이 되며,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4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6개월 근속부터 단계별 지급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초기 재직 청년도 빠르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고,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청년에게는 우대 조건이 적용됩니다. 또한 예산이 확대되면서 지급 속도와 안정성도 개선되었습니다.
청년근속인센티브는 누적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6개월 근속 시 120만 원, 12개월 240만 원, 18개월 360만 원, 24개월 근속 시 최대 48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신청이 필요하므로 지급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은 기업 → 청년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업이 먼저 고용24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 승인을 받고 1차 지원금을 수령해야 합니다. 이후 청년은 기업 수령 다음 달부터 2개월 이내에 청년근속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도 상세 내용은 정부24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신청 기한 초과, 서류 누락, 기업 미승인 상태에서는 자동 탈락될 수 있습니다. 재직증명서, 4대보험 가입 확인서, 근로계약서, 통장 사본 등 필수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135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근속인센티브는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6개월 근속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조건에 해당된다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고용24에 접속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