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을 꾸다.

by 나의 하루는 맑음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내가 책임져야 할 모든 것들도 사라지고 나니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


'웹 디자이너'

디자인이 창의성 싸움인 줄 알고 시작도 안 했는데, 막상 공부해 보니 아니었다.

나름 공식도 있고, 수학 같은 코딩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거면 된다.


그걸 찾기 위해 책만 300권 넘게 읽었었다.

하지만 300권 중에 예술책이 없었어서 내가 재미있어하는 줄도 몰랐다.

그렇게 32살 만에 찾았다.


오늘도 조금 행복한 기분이 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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