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비행기사고다, 탄핵이다 세상은 시끄럽게 돌아간다.
그럼에도 내 마음은 이렇게 평온하다.
불안감도 있지만 새로운 일을 해낼 수 있단 마음이 든다.
약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어떠하랴.
약 때문이든 내 마음가짐 문제든, 우울증은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글을 점차 쓰지 않게 됐다.
항상 힘든 일만 말해왔기에 평안한 마음으로는
무슨 글을 써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그래도 우연히 들어온 브런치에 다시 한번 끄적여 본다.
다들 새해엔 모두 지금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