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작

by 나의 하루는 맑음

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불안하다.

1년 이상 일했던 일을 관두자 시원함보다는 찝찝함과 불안감만 느껴진다.

새로운 사람과 다른 환경은 낯설기만 하다.

이 길의 끝이 성공 또는 후회 둘 중 하나겠지만,

막연한 길을 두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보려고 한다.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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