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온다

by 나의 하루는 맑음

6개월 전 잠깐 같이 일했던 남자,

결혼을 했는지 결혼식 사진이 카톡에 올라와 있었다.


내 인생에 1도 상관없던 사람이었는데,

왜 이렇게 현타가 오는지 알 수가 없다.

괜한 조바심에 속이 울렁거린다.


나이를 외면하려고 해도 중간중간 내 명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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