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미술 작품에 낯가림 심했던 모든 이를 위한 소박한 프로젝트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두기 위해 미술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나를 다독이는 글이자 그대들에게도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