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송송송 썰어서 넣은 계란 스크램블
아이가 잘도 풀어준 계란물
엄마 내가 할게
응 그래 알았어
(계란 탁탁 터트려서 계란 풀기로
풀려고 하는데 초2 학년 막내 아이가
자기가 계란 풀겠다며 한마디 합니다)
아이는 휘리릭 휘리릭 야무지게 계란을 잘도 풉니다
아유 잘도 풀었네 너무 고마워~^^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잘 풀어낸 계란물에 쪽파 송송송 썰어서
소금 간 살짝 해서 준비합니다
프라이팬에 계란물 잘 부어준 다음
계란이 적당히 익혀지는 것을 보면서
뒤집개를 휘휘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저어줍니다
드디어 계란 스크램블이 만들어졌어요
막내 아이는 자기 밥에 예쁜 하트를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해요~^^
간편하게 한 끼 저녁식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