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선에 가시 잘 발라낸 거지?라며 둘째 아이가 물어봅니다응 그럼 잘 발라냈지아주 맛있네~~~라며 아이가 좋아합니다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브런치에 글쓰는 시간 마음 치유되는 시간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