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생선에 가시 잘 발라낸 거지?라며 둘째 아이가 물어봅니다응 그럼 잘 발라냈지아주 맛있네~~~라며 아이가 좋아합니다
2년씩 터울 삼남매 키우고 있답니다 책 읽기 좋아해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기 뭐든 조금씩 배워서 성장하기 멋진 엄마 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