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이지 않는 내면을 보자
너 이제 애기 아니잖아!
이제 이 정도는 너 혼자 할 수 있잖아!
너 이제 다 큰 거 아니야?
아직도 엄마를 찾으면 어떡하냐?
“학교에서 잘 놀다 왔어? 우리 저녁 먹고 공원 산책 갈까?”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가 동굴에서 빠져 나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쓴 글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여정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