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을 어귀 양지바른 곳에 놓여 있는 의자가 정겹다.
누군가와 나누던 이야기
지친 다리를 쉬다 다시 길을 나서던 이의 무게
계절의 바뀜과 바람의 소리들
그 모든 것을 저 의자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 만 같다.
희망을 씁니다! 별쌤의 그림 처방전이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너, 나, 우리 모두의 마음에 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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