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자의 씨네픽업 - 신비한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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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J.K. 롤링의 마법 세계, 그 문이 열렸습니다. '양기자의 씨네픽업' 이번 시간엔 특별하게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고 난 후 많은 분이 궁금하시던 10가지 떡밥을 살펴봅니다. 같이 토론하는 장이 됐으면 좋겠네요. 결말을 마구 이야기할 테니, 영화를 보신 관객분들만 보는 거로 합시다.
- '뉴트 스케맨더'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
- '뉴트 스캐맨더'과 '티나 골트스틴'(캐서린 워터스턴)의 미래는?
- 우리의 '제이콥 코왈스키'(댄 포글러)는 빵집을 열고 과연 행복한 삶을 보냈을까?
- 뉴트'와 '티나'의 관계만큼이나 궁금한 '코왈스키'와 '퀴니 골드스틴'(앨리슨 수돌)의 미래는?
- "We All Die Just A Little"은 무슨 뜻?
- '덤블도어'가 '리들'을 만나기 전, '그린델왈드'는 '리들'의 존재를 알게 될까?
- '딱총나무 지팡이'를 어떻게 '그린델왈드'가 되찾는가
- '세라피나 피쿼리'(카르멘 에조고) 대통령에 대한 떡밥
- '신비한 동물사전' 2편에 출연할 '덤블도어'
- '뉴트', '레타', '티나'의 이상한 삼각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