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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성 룡
삶이란 꿈이다.
한 번도 실제 해 본적 없지만
당연히 올 거라 믿고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린다.
삶이란 환상이다.
밤새워 누렸던 부귀공명이
당연히 내거라 믿고
아름다운 어제를 움켜쥔다.
삶이란 현실이다.
다행히 내일이란 희망도 있으니
넘치는 아집과 집착은 접어두고
진심을 다해 오늘을 사는 것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