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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성 룡
헤어져 있으면 그립고
곁에 있어도 보고 싶은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
사랑(思郞)이다.
그리움이 아무리 쌓여도
마음에 돈을 받드는 생각(思)은
지극히 이기적인 그리움일 뿐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다.
섬김 받고 싶은 생각을 버리고
부모가 아이를 섬기는 것처럼
섬기고 싶어 그리운 것이
진정한 사랑(仕郞)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