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룡
꿈은 무한하지만
능력은 한계가 있다.
한계를 무시한 꿈은
실패에 괴로워하고
앞서간 사람에 좌절한다.
한계를 사랑한 꿈은
과정에 행복해하고
뒤진 사람에 손을 내민다.
꿈은 피안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내는
한걸음을 즐기는 것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