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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성 룡
무위도식(無爲徒食) 갈망하며
문화를 만들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주입하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차별을 만들었지.
마블링 강요하며
빙하가 녹아내리고
북극곰이 굶어 죽어도
상관없어 나만 아니면 되지.
기생충조차도 숙주와
공생을 모색하는데
아이로봇의 창조주는
화성 찾아갈 궁리만하지.
유위도식(有爲徒食) 실천하며
자연과 공생하는
생자공존(生者共存)의 문명전환
나뚜라(Natura)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