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직접 겪었던
도전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는 작년 수능에서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많이 좌절했었거든요
사실 고3 내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내신도 그렇게 우수하지 못했고,
수능도 제 목표에 한참 못 미쳐서
정말 막막했어요
그때 알게 된 방법이 바로
'편입'이라는 루트였답니다
특히 이전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죠
처음 서울에 있는
간호학과를 알아봤을 때
입결 커트라인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처럼
명문으로 불리는 곳은 물론이고
중앙대나 가톨릭대 같은 경우도
1등급대 초반 성적이 필요하더라고요
내신 기준으로 봐도
거의 1.5등급 이내는 되어야
합격 가능성이 생기는 수준이었죠
수능 역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했고요
솔직히 제 상황에서는
너무나 높은 벽이었어요
그런데 편입이라는 방식은
고교 시절의 기록과 무관하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답니다
편입 조건을 알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정식 평생교육 제도로,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일반 대학처럼 4년을
꼬박 다니지 않고
필요한 학점만 채우면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전문학사는 80학점,
학사학위는 140학점을 채우면
인정받을 수 있고요
특히 온라인으로 대부분
과정이 진행되니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었어요
제 경우엔 일반편입을 목표로
전문학사 과정을 선택했는데요
고졸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했답니다
인서울 간호학과 대학들에
합격한 후기들에 간간히
학은제로 학력 조건 달성 후
편하게 공부해서 성공했다는
말들이 상당히 많았거든요
게다가 전문가랑 같이 진행
가능하다는 것도 보게 되어서
바로 알아보게 됐어요
제도에 대해 정보를 찾다보니
학습 컨설턴트라고 해서
학은제 전문 멘토를 통해
학습 설계부터 지원까지 다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굳이 도움을 받아야 하나'
생각도 했었는데
일단은 인서울 간호학과 순위나
이런 정보들도 또 필요하고
입시는 혼자 하는거 아니라는
말들이 진짜 많았기 때문에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제가 몰랐던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
플래너님께서 제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설계해주셨는데요
인서울 간호학과 편입하려면
우선 일편 자격부터 갖춰야죠
2년제 전문대 졸업에 준하는
학위가 있어야 했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 80점 이상
이수하면 전문학사라고
2년제졸 인정이 된다네요
보통 인강으로 점수 채우는데
이게 학기당 24점 연간 42점
제한이 있는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쌤의 도움을 받아
추가 점수로 인정이 가능한
독학사라는 국가 시험과
공인 자격증을 더해서
1년만에 원서 넣기로 했죠
자세한 과정 진행을 위해
인서울 간호학과 순위를
쫙 한 번 살펴봤습니다
4년제의 경우 보통 연세대나
고려, 한양쪽이 강세를 보였고
그 다음 이화여대, 경희, 중앙,
가톨릭대, 가천대, 인하대
이렇게 뒤를 잇더라고요
전문대도 살펴봤는데
서울여자간호대, 삼육보건대
동남보건대, 서일대, 경인여대,
수원여대, 경복대 순으로
인서울 간호학과 대학으로
손꼽히는 전문대들이었죠
일단은 4년제만 목표로 했고
이렇게 넣는 편입 원서는
개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준비한 다음에
전부 넣어보기로 했어요
본격적으로 과정을 시작하면서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오전에는 편입 영어와
생물 공부에 집중하고,
오후와 저녁 시간에는
온라인 강의 수강과
과제 제출을 했죠
학기당 7과목씩 42점
최대로 들어간 상태라
집중적으로 몰입하면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플래너님께서 주기적으로
학점 현황을 체크해주시고
필요한 과목이나
시험 일정도 미리 알려주셔서
헷갈리거나 놓치는 부분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약 8개월간의 과정을 거쳐서
전문학사 취득 예정자 신분으로
인서울 간호학과 편입
원서 지원했습니다
한양대랑 중앙대, 가톨릭대와
가천대 인하대 이렇게 넣었죠
편입 시험은 주로
영어 성적과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토익 점수는 미리 준비해뒀고,
생물 전공 지식도
나름 탄탄하게 쌓아놨었죠
면접에서는 왜 간호사가 되려고 하는지,
왜 이 학교를 선택했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했어요
결과는 두 곳 합격!
정말 믿기지 않았지만
제가 원하던 인서울권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됐답니다
어려운 길이었지만 후회는
전혀 없었던게 뭐냐면
우선 대부분 자대병원이
갖춰져 있어서
실습이나 취업 측면에서
확실히 유리하다는 점
또 서울이라는 위치 자체가
다양한 의료기관과 가까워서
추가 경험을 쌓기에도
좋은 환경이었거든요
무엇보다 네임밸류가 있으니까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컸죠
돌이켜보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첫 입시 실패로 좌절했던 순간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인서울 간호학과 편입 제도와
거기에 필요한 학력을
학점은행제로 빠르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고졸 입장에서 이 부분을
일반 대학교로 준비하려면
최소 2년은 다녀야 하고
고득점 받으려면 엄청 힘든데
학점은행제는 기간도 절반인데
성적 받기도 편했거든요
거기다 시간 관리가 수월하니
영어 면접 등 추가적인 공부도
병행할 수 있었거든요
여러분도 만약 첫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거나
특히 간호 계열처럼
높은 입결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요렇게 진행해보시는거
한번 고려해보시길 추천해요
과거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오로지 새로운 시험과
면접만으로 평가받으니까
망해버린 수능이나 내신에
미련 가질 필요가 없거든요
물론 혼자 알아보려면
복잡한 규정이 많고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플래너님 덕분에
실수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은 제가 꿈꾸던
간호사의 길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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