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금속 궤짝을 득템하다.
'기억의 사체 장례식'을 위한 릴리시카의 새로운 휘장이다.
기억의 사체를 해체하고
'금속 궤짝'을 얻었다.
반짝이는 이 아이는
'작가의 방'에 두고 '가구'로 쓸 예정이다.
휘장의 그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여정이 계속되면 휘장은 계속 바뀔 것이다.
이것이 나의 힘이다.
스스로 칭찬해준다.
잘 해왔다고, 그리고 잘하고 있다고.
“Ma force naît de la mémoire reconstituée”
(“나의 힘은 재구성된 기억에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