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스파클 속에 잠든 껍데기의 잔해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stephanette/1062
심해의 시신을 끌어올리다니. 이제 장례를 치뤄야하는건가. | 형체도 알 수 없는 녹이 슬어 바스라지는 조개들이 마구잡이로 자라버려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보이는 태초부터 있었음직한 기억의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