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었다.
엄마는 가끔 진리를 이야기해준다.
"천국은 공간이 아니라 상태야."
그런 말을 어릴 때 들었었다.
어린 나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
현실은
그 사실 그대로 이해되지 않는다.
뇌는
개인적인 경험, 무의식, 감정 등등에 비추어
현실에서 얻은 정보, 감각을 편집하고
우리는 단지, 마음에 비추인 편집된 결과를 받아들일 뿐이다.
그러니, 현실은
자기 자신만의 우주이다.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현실
의미 부여에 따라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한다.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전쟁일 수도 있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가 적일 수도 있다.
알아보는 만큼 깨닫는 것이고
깨닫는 만큼 살아가게 된다.
나는 나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이다.
누군가는 상황에 무릎 꿇지만,
나는 그 위에 이름을 붙인다.
이름 붙인다는 건, 살겠다는 뜻이니까.
나에게 닥친 상황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진짜 경험을 하고 싶어한다.
성공도 사랑도 그 모든 것은
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에너지의 흐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와 상대는 하나이다.
나와 세상은 하나이다.
에너지는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흘러가는 것이다.
그 모든 에너지의 소통이 생명이다.
살아있는 것은
멋진 일이다.
지금 이 순간
알아차리고
잘 경험하고
생명 에너지의 흐름이 잘 이어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