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시즌

내면을 들여다보고 의식화를 하는 것의 장점

by stephanette

외부적인 요인으로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하는 상태에서

자신의 어둠을 대면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에 비하면,

스스로 잊고 있던

심연에 가라 앉아있던 것들을

의식으로 끌어올려서

직면하는 과정은


매우 안정적이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일 수 있다.

현재 이 순간 느끼는 것들에서 어떤 실마리를 발견하거나

혹은 자신 안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을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여 직면하는 것은

보다 편안한 과정이다.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완전한 망각 속에 있던 것들을

끌어올려서 정화할 수 있다.


힘들지만,

기대되는

정화의 시즌이다.


내면의 성장을 통해

가까운 이들과 보다 더 연결될 수 있다.

가까운 이들이란,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자녀들이다.

어둠과 트라우마를 덮어두거나, 진정한 자신을 깨닫지 못한 상태로는

사랑하는 이들과 자녀들이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정화의 시즌을 맞이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나,

좋은 일이다.


이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팁

1. 명상

2. 그라운딩 - 자연을 접하는 것

3. 물을 접하기 - 바다나 호수 같은 규모가 클수록 좋다.

4. 좋은 것을 먹기

5. 혼자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6. 좋지 않은 에너지와 헤어지기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관계적으로 등등 이별을 해야할 것들에게 작별을 고하기. 버리지 않으면 새로운 것들을 받을 수 없다.

7. 진실을 말하는 방법을 배우기

8. 균형을 잡기 - 보내야할 것과 받아들여야 할 것 사이의 균형, 감정적인 균형, 내면의 정화와 현생의 균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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