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그림자를 돌아봐야 하는 이유
특정 상황은 그저 상황일 뿐이다.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 가치관, 사고방식, 그리고 그 사람이 가진 과거의 상처들과 그 상처를 입고 떨고 있는 내면 아이, 그림자
그 모든 것들이 섞여서
그 상황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
그 상황을 바라보는 또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 둘이 만나 상황에 대해 소통을 한다는 것은
그 수많은 것들의 혼돈의 카오스들이 섞인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상황을 선명하게 인식한다는 것은
관점, 가치관, 사고방식, 그리고 그 사람이 가진 과거의 상처들과 그 상처를 입고 떨고 있는 내면 아이, 그림자들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소통을 위해서는
우선 과거의 상처들을 알고
그 상처로 인해 떨고 있는 내면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안아주고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고
완전한 자신으로 통합을 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매우 두렵고 갑자기 도래하는 사고처럼
고통스럽고 힘겨운 것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것이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고,
과거의 상처들을 보내줘야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