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동사이다.

희망은 한낯 헛된 꿈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by stephanette

희망은 단순한 명사가 아니다. 동사이기도 하다.

단순히 우리가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하는 것이기도 하다.


희망은 실천이며, 길이 흐릿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도적인 선택이다.


심리학자들은 희망을 의미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할 길을 찾고, 자신의 행동력을 믿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틀은 내 삶과 깊이 공명한다. 삶에 실패했을 때, 나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재건하지 않았다. 작은 것부터 시작했다. 전화 통화, 제안서, 새 원고 한페이지 처럼.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다시 원동력을 되찾아 주었고, 완벽함보다 발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은 발걸음들이 연못에 떨어진 조약돌처럼, 더 큰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낸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불확실성을 적이 아닌 비옥한 토양으로 보게 되었다. 거절, 상실, 그리고 위기는 새로운 성장이 뿌리 내릴 수 있는 토양이 되었다. 불확실성은 장벽이 아니라, 회복탄력성과 창의성을 가능하게 하는 바로 그 조건이다.


삶은 희망이 활동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움직이고, 창조하고, 믿으려는 의지이다.


나를 계속 나아가게 한 5가지 실천


다음의 다섯가지 실천이 나를 지탱해주었다.


1. 현재에 닻을 내린다. "바닥과 하나라 되라."는 그 조언은 아직도 나를 인도한다. 현존은 두려움을 잠재운다.


2. 거절을 다시 생각한다. 거절 당할 때마다 더 나은 길로 인도받았다. 거절은 판결이 아니라 이정표이다.


3. 작게 시작한다. 산은 한 걸음씩 오르는 법이다.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추진력을 얻게 된다.


4. 역경 속에서 목표를 찾는다. 삶의 고난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희망은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 연결 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5.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상사부터 멘토와 친구들까지. 커뮤니티는 내 안전망이었다. 누구도 혼자서 불확실성을 헤쳐나갈 수 없다.


희망은 고난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성과 목적,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로 바꿔준다. 희망은 길이 안애게 가려져 있을 때에도 우리를 계속 걸어가게 하는 조용한 힘이다.


그래서 묻는다. 지금 당신의 삶에서 불확실성이 붏편함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은 어디인가? 정체된 직장, 깨어진 관계, 아니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무게?


답을 찾으려 서두르기보다는 모호함을 받아들이고, 그 모호함이 당신에게 주는 교훈을 깨닫도록 한다. 불확실성 속에서 춤추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행동은 무엇일까? 냅킨에 아이디어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 밤하늘에 당신의 두려움을 속삭여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새로운 사람에게 연락해 보는 건 어떨까?


때때로 희망은 혼돈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대담함일 뿐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이끌어주고, 길이 불분명할 때에도 길을 밝혀주는 불꽃이다.


- 파이살 호크, 불확실성 속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가다 칼럼 중에서 발췌.

저서 '초월; AI 시대의 인류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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