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디톡스

마지막 남는 그 하나는 무엇일까?

by stephanette

*사진: Unsplash


과거의 삶에서 매일 하나씩 버리고 있다.

삶의 미니멀리즘이라고 하자.


잘 사는 건 무엇일까?

돈, 물질, 음식 그런 차원은 아니다.


매일 하나씩 버리고 나면

마지막으로 남는 그 하나는 무엇일까?


팬티까지 다 벗고나서

그 육체도 다 버리고 나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정체성의 핵

소유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그건 의식

관찰자이자

숨결 같은 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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