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에 나를 내어 맡긴다는 것의 의미

타인의 해코지에 걸리지 않고 진짜 나로 돌아가는 방법

by stephanette

살면서 이런 경험들이 다가올 때가 있다.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반복되는 관계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폭발

이유 없이 무너지는 순간들

'왜 또?'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들


단순한 불행이 아니라, 마치 ‘어떤 힘’이 나를 그 자리로 다시 데려가는 것 같다.

그 경험을 상처가 아닌 성장으로 변환시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카르마란 무엇인가?

반복되는 패턴, 상처, 관계, 사건

특히 나를 괴롭힌 사람, 상황이다.


2. 우리는 보통 어떻게 반응하는가? - 카르마에 대한 저항

왜 나만 이런 일이 생기지?

저 사람 때문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것은 카르마에 저항하는 상태이다.


3. 카르마에 자신을 내어 맡긴다는 것의 의미 - 카르마의 수용

도망치지 않고,

왜 이 패턴이 생겼는지 정면으로 본다.

여기엔 나에게 필요한 진실이 있구나라고 받아들인다.


즉, 카르마란 나의 에고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 통찰


4. 나는 누구인가? - 진실의 탐색 그 시작

생명력의 에너지, 그 힘의 근원으로 향할 수 있다.

카르마 속에는 나의 가장 깊은 진실이 숨어있다.

누군가에게 계속 같은 상처를 당한다는 것의 의미는

왜 나는 같은 패턴을 반복하지?

나는 무엇을 무시하고 억압하고 있었지?

내가 외면하는 건 뭐지?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뭐지?

나는 누구지?

이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힘이 바로 카르마이다.


즉, 카르마는 나를 근원이자 본질이자 진짜 나로 안내하는 에너지이다.


5. 깨달음 이후의 변화

내가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카르마는 고통이 아니라 근원으로 가는 통로가 된다.

그리고, 타인의 근원을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


6. 타인의 해코지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는?

타인이 공격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나를 근원으로 데려가는 트리거 역할만 했던 것이다.


그 사람은 진짜 원인이 아니다.

근원으로 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도구였을 뿐.


이상하게 강력하고 벗어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자신이 의식하지도 못한 언행들을 하는 것은

그 순간의 기억조차 흐릿할 때가 있다.

바로 그 순간이

카르마의 초대이자,

자기 자신의 본원으로 통하는 길의 시작점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더 이상 사람에게 매이지 않는다.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다.

더 이상의 복수도 필요 없다.

그 사람과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근원으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상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자신의 본질로 연결된다.


7. 고통이 통로라면, 과거를 초월할 수 있다.

모든 고통, 상처, 반복되는 패턴조차

나를 근원으로 데려가는 통로였다면

더 이상 과거에 묶이지 않는다.

더 이상 누구를 미워할 필요도 없다.

그 인식 자체는

'자신이 다시 획득하게 되는 근원적 힘'을 얻게 한다.


8. 어둠에서 생명력이 나온다. 카르마는 그 연료이다.

어둠의 그 바닥에서

고통 속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얻는다.

그것은 원래 갖고 있던 생명력이자

자신의 근원이다.


9. 이것이 완전한 해방이다.

신성한 존재는 빛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조차 받아들이고, 그것을 빛과 통합한다.


어둠-카르마조차도 빛으로 바꿀 수 있는 존재는

신성한 창조자로 올라서게 된다.


여기 이 상황은 근원으로 가는 문이구나.

저 사람은 그저 촉발제일뿐.

이 상처 덕분에 나는 나의 에고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카르마는 두렵거나 무서워해야 할 것이 아니다. 고마운 것이다.


인생에는 새로운 차원이 존재한다.

삶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바뀐다.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완전히 자유로운 존재.



카르마는 나에게 고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를 진짜 나로 돌려보내기 위한 신성한 힘의 일부이다.

어둠이 없이는 빛을 볼 수 없다.

자신의 어둠을 보고 빛과 통합하면,

타인의 어둠과 빛도 모두 다 볼 수 있다.


두려움도 외로움도 없이

모든 존재들이 다 사랑이다.


그렇게

카르마는 신성의 통로로 변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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