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

우주의 파동으로 산다는 것

by stephanette

*사진: Unsplash


도서 트랜서핑을 읽고


우주의 파동으로 산다는 것은

특별한 의식 상태에 들어가거나 신비한 에너지를 불러내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의 흐름과 완전히 동기화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1. 우주의 파동(Flow of Variants)이란

젤란드가 말한 우주의 파동은

세상의 모든 사건과 가능성이 흘러가는 균형의 리듬이다.

물결은 언제나 움직인다.

인간은 보통 머리로 세상을 조정하려다가 그 리듬을 어긋나게 만든다.


우주의 파동은 언제나 최소 저항의 경로로 흐른다.

트랜서핑에서는 자연스러운 길이라고 그것을 부른다.

그 리듬 위에 있을 때는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일이 척척 맞는 느낌이 난다.


2. '지금-여기'에서 우주의 파동으로 산다는 것은?

이건 미래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순간 안에서 이미 그 리듬을 느끼고 응답하며 사는 것이다.

몸은 이완되어 있고,

마음은 비판보다 관찰로

행동은 의무보다 기쁨으로

결과는 조작보다 신뢰로

이런 상태일 때 사람은 자기 안과 밖의 에너지가 같아진다.

이게 바로 우주의 파동으로 산다는 의미이다.


3. 체감적으로 이런 느낌이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고,

타이밍이 이상하게 딱 맞아 떨어지고,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상황이 열린다.

결정이 생각보다 직감으로 명확해진다.

이건 현실을 통제하려는 내부의도를 멈추고,

세상과 함께 호흡하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4. 어떻게 그 상태로 살 수 있을까?

가. 지금 순간을 온전히 느낀다.

지금 여기에 내가 있다. 숨, 소리, 빛, 공기 - 이걸 인식하는 순간 이미 파동에 맞춰진다.


나. 판단보다 관찰

좋다 혹은 나쁘다 대신 "이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라고 판단을 내려놓는다.

판단을 멈추면 파동의 간섭이 사라진다.

시기, 증오, 집착, 호오 그 모든 감정적인 판단을 멈춘다.

감정이 생겼다가 마치 파도처럼 사라지는 것을 바라본다.

어떤 격렬한 감정들도 솟구치면 다시 내려가고 일정한 파장을 그리다가 스스로 사그라든다.

그것을 아무런 판단없이, 그대로 바라본다.


다. 중요성을 낮춘다.

"이건 꼭 되어야 해!"라는 긴장을 빼면

균형력이 흐름에 합류할 수 있다.

'결과'를 주시하지 않는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에너지를 줄인다.


라. 감사의 주파수 유지

감사는 우주와 가장 쉽게 공명하는 언어이다.

"이 순간에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만나는 모든 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우주는 보다 더 친절해진다.



우주의 파동으로 산다는 건

세상을 조종하지 않고

세상과 함께 춤추는 삶을 의미한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미미한 한 인간의 에너지 파동으로

거대한 우주적 흐름을 바꾸려고 해봤자 불가하다.

우주의 파동 그 흐름에 그대로 올라탄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감정'과 '당위'들이 만들어 내는 '마찰'을 줄인다.

우주 파동에 따라 잘 흘러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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