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부정적인 것들을 놓아주기

정서적, 생리신경적 동조에 대해서

by stephanette

주변인 특히 친한 이들과의 만남은

실제로 정서적, 생리신경적 동조가 일어난다.

누군가와 자주 이야기하고, 신뢰나 존경을 느끼면

뇌의 미러 뉴런 체계가 활성화되어 상대의 감정, 표정, 리듬이 자신의 뇌파 패턴에 반영된다.

명상, 공감, 깊은 대화처럼 파장 조율이 일어나는 상황일수록 이 동조는 강해진다.


영혼적인 고차원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측정되는 것은 아니다.

내면 차원의 상승은 새로운 차원의 세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물론, 현생의 세상은 별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파동은 완전히 다르다.

그것을 다른 차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지적 차원에서 사고가 명료해지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사실과 가치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정서적 차원에서 타인의 고통에 반응하되, 감정은 자기 통제 안에 있다.

도덕적, 윤리적 차원에서 자기 이익보다 공동선을 우선시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영적 차원에서 존재를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 하고 삶의 사건에서 의미를 찾는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들에 끄달린다면

그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기다리면

그 생각은 마치 파도처럼 저절로 사그라든다.


부정적인 차원에 머무르는 사람이 있다면,

혹은 그 사람을 생각할 때, 부정적인 생각들이 든다면,

그 모든 것들을 내려놓자.


우리는 그런 것들에 끌리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타인을 통해 강렬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것은 자신의 결핍이다.

타인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다.

그래서 내 안의 내가 바라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타인에게 투사한다.

그리고 평가하고 비판하고 그들을 악인으로 몰아간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인식하자.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내려놓자.


그것이 해방이다.

영혼의 해방

아무것도 필요한 것은 없다.

나는 내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

그리고, 나는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간다.

나와 같은 차원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주고받고 그 모든 것들이 가능한

자유롭고도 평온한 사람들


그러니, 과거에 내가 가진 것들

나를 힘들게 했던 이들에 대한 생각들

그 모든 것들을 내려놓자.


이것이 해방이다.

연민과 용서를 통한 내려놓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설명서이다.

무조건적 용서라든가 조건적 용서라든가 그런 것들은 다 의미가 없다.

나는 나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다.



삶에는 더 높은 차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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