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은 전리품이 아니다.
삶이 건넨 선물이다

다만 감사하고 나누는 것이다.

by stephanette

- 손종학 로스쿨 교수님 인터뷰를 듣고


내가 가진 것들은 전리품이 아니다.
그건 내가 싸워서 쟁취한 결과가 아니라,
삶이 내게 건넨 선물이다.


그러니 누릴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감사할 뿐이다.


받은 것을 쥐지 않고,
그것을 다시 세상에 흘려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선물은 완성된다.


나의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환이다.
은총은 언제나, 나눌 때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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