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은 파괴이자, 재탄생이다.

자신을 해체하고 정체성을 새롭게 바꾼다면, 아마도.

by stephanette

사진: Unsplash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인생에서 힘든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조건

1. 특정 시기의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2. 고통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3. 그 결과는 통제할 수 없다.


선택

1. 자아 및 정체성의 붕괴

2. 삶의 기반 붕괴

3. 인간관계 혹은 애정관계의 파탄


결과

1. 고통을 대하는 태도를 변화시킨다면 에너지로 전환 가능하다.

2. 고통의 시기를 준비없이 맞이하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다.

3. 그럼에도 결과는 통제 불가하다.


예외

1. 향후 4년 뒤의 일이라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2. 선택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3.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4.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유의점

1. 나는 나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선명할 수 있는가?

2.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삶의 '충'의 에너지는 변환이 가능하다.

극단적인 삶의 무너짐이 될 수도

예측하지 못했던 감정의 불꽃일 수도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운명적인 사랑일 수도 있다.


어떤 방식이든

과거의 나로는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이전의 나의 해체 그리고 재탄생의 시즌이 될 것이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통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될지는,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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