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존, 그게
그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슬픈 일이지만, 그게 사실인 걸

by stephanette

가족, 친구, 주변 지인들


그 모든 이들에 대해서 과도한 책임감을 갖고 살아왔다.


인생이 고비를 넘길 때,


아무런 여력이 없어지면


그땐, 스스로 돌보는 것이 최우선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생존이 없으면


다른 것들을 돌볼 수 없으니까.


그게 참 슬픈 일이다.


막다른 골목에서는 자신만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는 것.


스스로 살아있지 못하면서


누군가를 구해줄 수 있다 하는 건 오만이자 거짓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예민한게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