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자유에 대한 현각 스님의 명상
《Just Let Go – 의식의 자유에 대한 명상》 현각스님
“Just let go.”
그 모든 두려움, 집착, 정의, 확신, 생각을 잠시 멈추고
생각 이전의 고요한 나에게로 돌아가라.
그곳이 진짜 자유와 귀환의 자리다.
1. 삶의 확실성을 놓아버리기
확실한 것들, 습관적인 생각, 정의해둔 세계관은
마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기 전의 공포와 같아.
하지만 그 저항을 놓는 순간, 두려움 뒤엔 자유가 기다리고 있다.
“Let go of the impulse to regrip onto the old certainties.”
(기존의 확실성을 다시 붙잡으려는 충동을 놓아라.)
2. 생각 이전의 고요한 자리로 돌아가기
우리의 고통은 생각이 만들어낸 가상현실에서 비롯돼.
생각 이전, 판단 이전—그 자리에 본래의 '나'가 존재한다.
“There’s the great coming back to the infinite home.”
(무한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위대한 귀환이 거기에 있다.)
3. 지금 이 순간이 진짜 나
놓아버림은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무한한 감각으로 존재하는 것.
그건 너의 손보다 익숙하고, 네 코보다 더 가까운 것.
“It’s more familiar to you than your own hand.”
“Closer than your own nose.”
“그저 놓아버려, 그러면 돌아오게 될 거야.”
현각 스님의 명상 영상 속 말씀
삶에서 우리가 확신이라 믿고 있는 것들을 놓아버리는 일은
마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
떨림이 올라오고,
두려움과 저항이 들끓고,
심장은 불안으로 진동하지.
하지만 그 순간—
그저, 다시 붙잡으려는 충동을 놓아버려.
"이게 뭔지, 저건 뭔지"
정해놓았던 정의들, 판단들, 기대들…
그 모든 고정된 생각들을
한 번쯤 놓아버려.
그러면,
두려움을 느끼는 공간조차도
자유의 일부임을 알게 될 거야.
미래가 불확실할 때 느끼는 그 불안—
사실은 자연스러운 마음의 흐름일 뿐.
그 속엔
실제로 무서워할 것도, 피할 것도 없어.
그건 전부
생각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이니까.
놓아버려.
그러면 거기엔
자유가 있어.
해방이 있어.
그리고 무한한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감각이 있어.
그것은 단순히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생각이 일어나기 전의 고요한 순간,
지금 이 순간,
네가 본래부터 있던 그 자리야.
네 손보다 익숙하고,
네 코보다도 더 가까운—
바로 그 자리에 있는 너.
그러니까,
그저 놓아버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돌아와.
너라는 존재에게.
‘놓아버림(Letting go)’의 본질을 단어 하나하나에 담아
두려움에서 자유로,
생각에서 존재로,
혼란에서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어.
https://youtu.be/jusnTN5VTmg?si=kzh0_16Lidfoeh9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