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자체를 내려놓기
잃는 것은 슬픈 일이다.
지금 당장의 나로서는
그래도 그렇게 가야한다니
내려놓는 수 밖에
그럴 때가 있나보다.
모일 때가 있으면
헤어질 때가 있고
시작할 때가 있으면
끝날 때가 있고
비가 내릴 때가 있으면
멈출 때가 있다.
삶이 그러한데
비가 온다고 기뻐하고
그친다고 해서 슬퍼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명상을 더 하면
더 잘 알게 될까
직감을 따라가기
듣기 좋은 거짓보다
불편한 진실이 더 좋다.
어차피 아무리 좋아보여도 거짓은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