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유행하던 배꼽티와 롱패딩

다시 돌고 돌아서 요즘의 패션

by stephanette

탱크톱과 와이드진이 유행이었다.

대학 때의 이야기이다.


모델을 하던 과친구는 어느 날,

롱패딩을 입고 왔다.

처음 보는 디자인

그게 매우 충격적이었다.


오뛰꾸띠르 무대에서 갓 내려온 그런 느낌이었다고 해야 하나.


학교 앞에서 잡지사 기자들이 사진 촬영을 많이 했다.

그때의 그 사진들이 아직도 돌아다닌다.

과친구들의 얼굴이 반갑다.


패션은 다시 돌고 돌아서

요즘 와이드 진이 유행이다.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대학 때의 유행이 그런 옷이라 아쉬움은 있다.

와이드 진을 입고 다니자니,

대학 때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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