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고 돌아서 요즘의 패션
탱크톱과 와이드진이 유행이었다.
대학 때의 이야기이다.
모델을 하던 과친구는 어느 날,
롱패딩을 입고 왔다.
처음 보는 디자인
그게 매우 충격적이었다.
오뛰꾸띠르 무대에서 갓 내려온 그런 느낌이었다고 해야 하나.
학교 앞에서 잡지사 기자들이 사진 촬영을 많이 했다.
그때의 그 사진들이 아직도 돌아다닌다.
과친구들의 얼굴이 반갑다.
패션은 다시 돌고 돌아서
요즘 와이드 진이 유행이다.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대학 때의 유행이 그런 옷이라 아쉬움은 있다.
와이드 진을 입고 다니자니,
대학 때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