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더 나아지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by 스테르담

[Episode 12]


- 완벽 -


어차피 완벽하지 못할 거면서

완벽하려 아등바등하는 그 모습이란.


어리석은 사람이 그 어리석음을 감추기 위해

‘완벽’이란 말을 갖다 붙일수록 그 의미는 퇴색된다.


해 아래 새것이 없는 것처럼

해 아래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하고 싶다는 이상만이 있을 뿐,

그 모든 건 허상이다.


누군가, 나는 너보다 완벽하다고 할 수 있지만

‘완벽’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어차피 사람은 완벽하지 않음의 표상이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는 신의 실수일까 의도일까를

나는 하루에도 수백 번 의심한다.


그러니 우리는 완벽보다는

더 나아지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완벽이란 건 없지만

그것에 가까워지는 길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어차피 완벽해질 수 없다는 확신과

이전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오늘도 우리 삶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직장내공'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일하기!)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생각보다 더 대단한 나!)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이 땅의 모든 젊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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