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행복한 가족을 보며 웃는 건 바로 나다.
달팽이.고양이.거북이.그리고 사람 둘.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