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중년에게 전하는 말이자, 나에게 읊조리고 싶은 위로
혹시... 중년이세요?
혹시... 중년이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