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식한 질문, 달달한 대답
너에게 물었다.
사랑이 뭔지.
너에게 들었다.
나는 뭔지.
또다시 물었다.
내가 뭔지.
사랑은 너라고.
무식한 질문.
달달한 대답.
우문달답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