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르담 Oct 20. 2017

Amsterdam Today

언제나 오늘. 암스테르담.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출간 정보

교보문고Yes24알라딘인터파크



손님 도착.

암스테르담 한 바퀴를 안내합니다.

암스테르담은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할로윈을 앞두고 들어온 이동식 놀이기구 (케르미스)도 그 분위기를 더합니다.

비로소 암스테르담의 색채는 더욱 깊어지며,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껏 들뜬 표정입니다.

수백 번을 와도 올 때마다 다른 분위기,

그리고 자유롭게 들뜨는 기분.


"언제나 오늘인, 여기는 암스테르담입니다."






스테르담 글쓰기 클래스

스테르담 인스타그램


[저서 모음]

'견디는 힘' (견디기는 역동적인 나의 의지!)

'직장내공'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일하기!)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생각보다 더 대단한 나!)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이 땅의 모든 젊음에게!)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알지 못했던 네덜란드의 매력!)

매거진의 이전글 암스테르담과 풍차마을 사진 핫스팟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