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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이 있는 청춘 May 31. 2017

글램핑! 그 우정.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일기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같은 회사 동기 2병과 함께 가평으로 글램핑을 다녀왔다.


상 꿈꿔왔던 주말의 여유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유.

난 그것으로 족하다.

거창한 것보단 이런 조촐한 모임이 좋으니깐.


장소는 가평.

친구의 한놈이 차를 가지고 있으므르.. 이 차를 끌고 예약한 글램핑장으로 갔다


가평은 서울에서 멀지.않다. 그러나 가평에서 산악지역으로 더 들어갔으므로 오지가.맞다.


글램핑장은 언제나 로망이었다.


서울에서 구입한 고기들과 감자 그리고 치즈 소시지들...


딱 적당했다.


다음날엔 닭갈비와 막국수..


우리들은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즐거운 하루!!


이러한 우정 . 여유가 끝까지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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