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의 계절

될까. 안될까.

by 꿈이 있는 청춘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어느덧 3년차가 되었다.

2016년 8월에 입사했으니

참 시간이 빠르다.


전 회사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으니 말이다.

이제는 다시 새롭게 뛰어야 한다.


그리고 이번년도에는 승진을 하고픈 소망이 있다.

승진이란...무슨의미일까라는 잠깐의 고민 아니

며칠동안 매우 큰 고민을 했었다.


회사 특성상 승진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성과도 있어야하고 또한 다시 팀장 면접과 사장 면접이라는 특수한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회사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갖고 있을까?

보통 대기업들은 매년 일정 기간동안 승진에 대한 매우 민감한 사항들에 대해서 서로 얘기하고 소문도 무성하고 그러다 어느덧


방긋하니 게시판에 승진관련 공지물이 올라온다.


여기란.. 약간 특수하다.

그래서 너무나도 긴장된다.


일단 며칠간 고민끝에 이메일로 팀장에게 메일을 쓰고 나왔다.


긴줄이 필요없으므로 간단히

한 줄로 메일을 쓰고 나왔다.


침으로 고민이 된다.

월급이 막 오르거나 그런것들이 없다.

승진하기도 매우 어려운 회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승진에 대한 내 스스로의 평가를 내리게 된다.


잘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일까...


조직 특성상 타인의 시선 그리거 그들의 평가를 무시할수가 없다.

그래서 가끔씩은 매우 괴롭다.


이게 뭐라고...


암튼 내일 무언가 피드백이 오겠지.

나에 대한 평가와 함께 승진이 가능할지 아닐지가 올것이다. 물론 구 후 수많은 절차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말이다.


잘되면 너무나도 좋고..

안되면 다음기회 또는 나만의 새로운 길을 향해 다시 시작하면 될 것이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시도는 해보자.


2019년 2월 19일 밤 10시 25분 방안에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