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성 1호
언제 손을 놓을 지를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술.
곡선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건 꽤나 어려운 기술이다.
테두리를 얼마나 남길 지, 깊이는 얼마나 할 지,
열번은 만들어 봐야 색이 나올 것 같다.4번의 수정 끝에 완성했지만 만족하진 못하겠다.
월넛
18 * 2.4 호두 기름 마감
외롭다고 말하고 싶을 때 우리가 하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