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준비한 꽃망울이
늘 먼저 피는 건 아니에요
늦게 피어난다고
아름다움이 덜 하거나
향기가 덜 하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은
비껴간 것 같지만
더 단단해지라는 뜻,
머잖아
더 멋있게 피어나고
더 멀리 향기를 내뿜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선생님은 충분히 멋진
모두의 마음에 담긴 향기로운
선생님이에요.
일상, 삶의 현장, 여기저기 다니며 보고 듣고 생각하며 정리한 삶의 원리와 깨달음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주로 에세이를 쓰겠지만 간간이 시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