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 다양성 그림책
"일본계 미국인 여성이 목에 금메달을 걸고 자랑스레 미국 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본 그 순간 내가 발 딛고 있는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걸 느꼈다. (중략) 나는 그때까지 백인이 아닌 소녀가 미국에서 모두의 칭송을 받고 사랑받는 모습을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 아시아계 미국인이 나의 영웅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중략) 나를 대표하는 누군가, 무언가가 생긴다는 건 정말 인생을 바꿀 만큼 강력한 경험이다. 그전까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꿈꿀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