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f Merak Jul 03. 2018

안녕, 여름이야..


안녕, 여름이야..


넌참.. 기다려 지는데 말이야..

넘나.. 후다닥 지나가 버린단 말야..


이번에도.. 그리 가버릴 거지??

작가의 이전글 소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