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그리고 경주

2018년 추석맞이 양가 나들이~~

by of Merak
01.jpg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명절때 마다 어머니고 모시고 여행다녔는데 올해 추석부터는 장인어른, 장모님도 함께 가신다요.


02.jpg 명절연휴 첫날.. 달도 휘영청 하길래..
03.jpg 울가족 모두 모여.. 밥 한끼 한다요.. 기분조은 여행길을 건배하며~~
04.jpg 된장.. 새벽 4시엔데.. 길이 벌써 막힌다고??
05.jpg 정말이다요.. 새벽 4시인데.. 차가 막힌다요..
06.jpg 글구.. 나님이가 여행가는 날에는 어찌 그리 비가 올까요??
07.jpg 가을이라 그런가.. 안개가 자욱하더라요..
08.jpg 구례 즈음 가니까..
09.jpg 멋진 운해도 펼쳐지고.. 이번 여행길 출발이가 조으다요^^
10.jpg 아침식사 하는 식당이가 오전 9시에 문을 연다고 해서 찾은 여수 돌산공원
11.jpg 장모님, 장인어른
12.jpg 엄니랑~
13.jpg 여수 도착^^
14.jpg 여수는 첨이라는 장모님
15.jpg 장인어른


16.jpg 어무이~
17.jpg 묘경이네도~
18.jpg 여수~ 도착^^
19.jpg 이래저래 다니려면^^ 속이 든든해야지요^^
20.jpg
21.jpg
22.jpg 구이에~~
23.jpg 여수돌게장
24.jpg 그리고 갓김치에
25.jpg 여수밤바다 소주 한 병까지^^
여수 아쿠아플라넷으로.. 들가자~~
27.jpg 첨으로 우릴 맞이해준
28.jpg 팽귄이~~
29.jpg 그리고
30.jpg 흰고래
31.jpg 벨루가~
32.jpg 아~흥~~
33.jpg 바다
34.jpg 사자에
35.jpg 바다
36.jpg 표범이도 보고
37.jpg 요거이
38.jpg 참말
39.jpg 잼나구마이라~
40.jpg 푸른바다거북이도 어여쁘고^^
41.jpg 빵빵이 물고기랑 가족사진이도 찍고^^
42.jpg 피라냐도~
43.jpg 어흥^^
44.jpg 엄니 아부지도~
45.jpg 어흥^^
46.jpg 뽀샵이가 넘 되었나? 어찌 이리 뽀샤시^^
47.jpg 신발이도 벗어던진 어무이께서는
48.jpg 아리따운 자태로^^
49.jpg 우린 다정한 자세로~
50.jpg 글구.. 입맛 다시는 은미씨^^
51.jpg 원주는 꼭 끼고 댕기는 묘경이^^
52.jpg 해파리를.. 젤리피쉬라고 한다며^^
53.jpg 한 참을 구경하다가.. 커피 한 잔 하기로 했다요..
54.jpg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이는 것들이 멋지니.. 에스프레소 맛도 최고일세 그려^^
55.jpg 하나하나 꼼꼼이 살피시는^^
56.jpg 요거는.. 껍따구를 탁! 벗기구.. 초장을 살짝 발라~~ ^^
57.jpg 이아이 이름은 섹쉬쉬림프라네요^^ 궁디를 씰룩씰룩 섹쉬하게 흔든다네요^^
58.jpg 백상아리
59.jpg 죠스와도 한 컷^^
60.jpg 입장료가 왜이래 비싸나~~ 하셨는데^^
61.jpg 그돈 아깝지 않으셨다는 장모님^^
62.jpg 요걸로 세장 인쇄했다요^^
63-01.jpg 한편.. 장인어른이는..^^
여수 크루즈^^ 몇 년 전에는 향일암 앞까지도 갔었는데.. 이제는 그 코스가 없어졌다네요 ㅜㅜ
63-1.jpg 크루즈 시간 기다리면서 올라간 전망대~
63-3.jpg 1빠로 줄을 섰으니~
63-4.jpg 들가보자요^^
63-5.jpg 저기저기.. 초록색이.. 이슬이양도 보이시지요?? ㅎㅎ ㅎㅎ
63-6.jpg 묘경?? 깜직이??
63-7.jpg 가을맞은 여수.. 그 바닷바람이가 참 조으다요^^
63-8.jpg 묘경 6학년때 왔었으니.. 5년 만에 찾은 여수인가요?? ㅎㅎ
63-9.jpg 울엄니.. 고으시다요^^ 어여쁘시고~
63-10.jpg 믄 바람이가.. 사진찍을 때만 저래 부나야~~
63-11.jpg ㅎㅎ ㅎㅎ 어무이요~~ 가슴에서 빛이나잔가~~
63-12.jpg 개따 즈녁에 저서 창재를 채우자니요~~
63-13.jpg 곧 있음 펼쳐질~ 여수밤바다
63-14.jpg 그리고 돌산대교^^
63-15.jpg 집나오니 조으지요^^
63-16.jpg 우태댄기 나님이가 찍을때만 바람이 휘몰아치나야~
63-17.jpg 울엄니들 조아라 하시니.. 조으다요 참말^^
63-18.jpg 더끄미.. 개드랑이에서 날개 났싸~~??
63-19.jpg 모두모두 화사하구만~~
시간대가 딱 맞아 떨어진 여수 2층버스~~
64.jpg 나가.. 2층버스는 첨이잔가~~
65.jpg 은미랑 묘경이도 첨이래요??
66.jpg 므이그래 자리를 잘잡았쏘우야~~
67.jpg 2층버스라 그런가 낭만이가 철철 넘쳐 흐르잔가~~
여수밤바다 도착 ^%^
69.jpg 여수 수산물시장에 들러
70.jpg 구갱도 하고
71.jpg 아부지께서는
72.jpg 꼭 사고 싶으셨다는.. 아나고 말린 것.. 득템^^
73.jpg 그렇게 우리는 낭만도시 여수에 위치해 있었다요^^
74.jpg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거리는 저녁 7시부터 시작이래서.. 1시간을 기다렸다요 ^^
75.jpg
76.jpg 해물삼합.. 넘 오래 기다렸다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올려주신 랍스타^^
77.jpg 딱새우 회는 어찌 그리 맛나던지^^
78.jpg 갈비와 전복 낙지가 들어간 갈낙탕^^
79.jpg 자~~ 들가자~~^^
80.jpg 딱새우가 조아서.. 한 판 더 시켰다요^^
안동역, 칠갑산, 천둥산 박달재에 이어.. 여수밤바다^^ ㅎㅎ
82.jpg 여수 밤바다를 돌산대교가 대표하지만.. 거북선대교 야경도 멋지더라요^^
83.jpg 새벽 4시에 집나서서.. 저녁 8시쯤 숙소 도착^^
오동도 등대며.. 불꺼진 거북선대교, 파도소리.. 그리고 새벽 춤바람^^
85.jpg 하루밤.. 잘 잤습니다^^
86.jpg 명철 아침이어서 그런가.. 문을 연 식당이 없어서..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아침을^^
87.jpg 라면도..
차돌박이된장국 비빔밥이도..
89.jpg 순두부찌개도
90.jpg 걍 된장국도
91.jpg 부산어묵도..(면발이 어묵^^ ㅎㅎ)
92.jpg 핫도그도.. 넘넘넘 맛나더라요^^
93.jpg 묘경이랑은 제주도삘로 한 컷^^
여수에서 3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경주.. 추억의 달동네^^
95.jpg 경주에 이른게 생갰따고 해서 왔는데.. 그 사이 나혼자산다 TV에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 대박!!
96.jpg 어째 새마을 티를 챙기고 싶드라니~~
97.jpg 아가 묘경아.. 이제 니 그거 타면 다 뿌사진다~~
98.jpg 포니 픽업을 오랫만에 본다야~~
99.jpg 믄 바지가 그래 고급스루우우야~~
100.jpg 인순이네 순이점빵^^
101.jpg 므이나야~ 므이 이래 가슴떨리겠싸~
102.jpg 안되겠싸.. 일단 한 잔 해야겠싸~
103.jpg 그릏다면 우덜은.. 멀 좀 먹어야겠싸^^
104.jpg 이기 몬난이 인형 아이갰나야~~
105.jpg 아깨부터.. 함 올라타고 싶드라니~~
106.jpg 므이 술상을 거하게 받아놨짠가~~
107.jpg 춘향이를 오라했드니 므이 월매가 왔싸~
108.jpg 즈기 요강이가 안깨지겠싸?? 견뎌 내갰싸 무게를??
109.jpg 마이도 나았네야~~^^
110.jpg 하긴.. 누기나 가슴설레는 첫날밤이 있짠가~~
111.jpg 아주므이요~~ 나를 좀 바바요~~ 내가 이래바도 새마을 출신이라니요~~
112.jpg 우태~ 인순씨 여우목도리 하나 마춰야겠짠쏘~
113.jpg 첨.. 가족나들이라 그런가.. 참.. 조쑤우야 그래~
114.jpg 더끄미 엄마요~ 잘 찔라야 된다니요~~^^
115.jpg 맨 끝에아가.. 곧.. 짜브되겠싸~~
116.jpg 쌔빠지게 따까보라니~~ 뻔뜩뻔뜩하게시리~~
117.jpg 라이방 조아 라이방 조아~
118.jpg 은미.. 손에.. 먹을껄 들었싸???
119.jpg 누기나야~ 누가 변소깐 문을 저래 열어놧싸~
120.jpg 더끄미 아씨요~~
121.jpg 여보세요~ 거 산성우리 손씨라고 있싸요??


122.jpg 묘경이가 서서 오줌쌌었나??
123.jpg 신났싸신났싸~~
124.jpg 문방을 사러 간기 아이라 머글꺼를 사러 갔나본데야~
125.jpg 하이튼.. 울 묘경이는 고운말만 쓴다니~~
126.jpg 역시!! 집나오니 좋다니~~
127.jpg 여기서 이리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128.jpg 마카.. 형제자매들인가 보우야~~ 우태 그래 닮았쏘우야~~
129.jpg 월세방에 살고계시는.. 유학생 오빠라잔쏘~~
130.jpg 아부지께서.. 젤.. 조아라 하시는^^
131.jpg 아~~ 젓가락 두들기는 분이 계셔서.. 그래서 조아라 하셨구나야~~^^
132.jpg 신났싸신났싸~~^^ 콩쿨대회 1등 하겠짠쏘~~
133.jpg 자가.. 선도부랑 미팅해도.. 믄 탈이 음겠싸?? 어데 쭤 터지는게 아이야??
134.jpg 잘생갰싸잘생갰싸~~
135.jpg ㅎㅎㅎ 우리 오라방 손모가지를 도끼롤 찌거버려야 겠짠가~~
136.jpg 믄 아가 이래 힘이 쌔나야~~ 껍때기가 다 빼깨지겠짠가~~
137.jpg 은미씨.. 군대간 동생이 있었싸??
138.jpg 원주 모가지를 넘 쎄개 쥔거 같은데.. 아가 숨 막히겟싸~
139.jpg 므이나야~ 최신식 기차잔가~ 비둘기는 쨉도 안되겠네야~
140.jpg 야들이 마카 귀신의 집에 들갔다 왔나본데..
141.jpg 어르신들 추억 되새기기에 딱 잘해놨네야~(우린 경주에서.. 요기만 들리고.. 집으로 ㄱㄱ 불국사, 석굴암 패스~)
142.jpg 니가.. 이래.. 짜근거를.. 본적이.. 음째??
143.jpg 강구항 쪽에 차가 넘 막혀.. 불영계곡에서 내려오는 길 쪽으로 돌아서 가다가 만난.. 가을익음..


144.jpg 기냥 집에 갈수 있나말이야~~ 창재를 채와야지~~
145.jpg 올해 설명절에 오고 추석명절에 또 오네야~~
146.jpg 홍게짬뽕 2만
147.jpg 문어짬뽕 2만
148.jpg 탕슉 대짜리 반반^^
149.jpg 해물짜장
150.jpg 게살볶음밥이~
머갔으니~~ 슬슬 발동을 걸어야 하지 안캤싸~~^^
152.jpg 웃고 또 웃다 보니.. 벌써 정동진이네야..
153.jpg 시간이가 넘 빨리 지나갔따니요.. 아숩고 또 아숩다니요..
154.jpg 가족, 덕분에.. 넘 즐거운 명절이었싸요~~
155.jpg 추석.. 보름달이도 떴으니..
156.jpg 소원도 빌었따니요^^
157.jpg 새벽 4시30분 강릉을 출발해 대관령을 오르니.. 온도가.. 4도.. 완전 겨울이더라니요~
158.jpg 새벽이라 그런지 보름달이는 안즉 안넘어가고^^
159.jpg 남한강에서 피어난 안개로.. 차들이가.. 살짝 막혔따니^^
160.jpg 동창이 밝았짠가~~^^
161.jpg 슬쩍.. 마실갔다가.. 다시 아산으로 왔따니..^^
162.jpg
163.jpg
164.jpg
165.jpg
166.jpg 담엔 목포로 해서 한바꾸 돌아야 겠싸^^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제..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