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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이은의 리뷰닷 Dec 30. 2021

국내 FAST 본격 출범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채널 MBC와 SBS 인기 프로그램 론칭

| 20211230 


삼성 TV 플러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이다. 삼성 TV 플러스 국내 이용자는 MBC와 SBS의 드라마, 시트콤, 예능 등 10개의 인기 채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서비스가 가능한 지상파 채널을 약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공하는 MBC 채널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구해줘! 홈즈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종영 드라마 ▲이산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이다. SBS 채널로는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뿌리깊은 나무 등이다. 또 SBS 인기 시트콤 다시보기 채널인 ▲레전드 시트콤과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정주행 채널 ▲순옥명작관 등도 시청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15031


삼성 TV 플러스 하나면 지상파 채널도 시청…무료 서비스 확대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9093431842


FAST, 광고기반 공짜 스트리밍 ; 구독중심의 스트리밍 시장에서 FAST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까?

https://brunch.co.kr/@storypop/363


쿠팡이 유료 회원제의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쿠팡은 현재 월 2,900원인 '와우 멤버십'인 이용료를 4,990원으로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 변경은 30일부터 신규 회원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회원은 추후 안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06407


출범 1년 만에 40배 성장 쿠팡플레이, 김성한 리더십 빛났다

단기간 고속성장한 쿠팡플레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장인 김성한 총괄 디렉터(대표)를 알 필요가 있다. 1987년생인 김 총괄은 쿠팡이츠 장기환(1982년생) 대표와 함께 대표적인 젊은 기수다. 프랑스 그랑제콜 파리 정치학교 시앙스포 학사, 영국 런던정경대(LSE) 석사과정을 졸업한 그는 국내에서 김앤장, 엔씨소프트, NHN 등을 거쳐 2016년 쿠팡 프로덕트 오너로 입사했다. 이후 2년간 쿠팡을 다닌 후 김 총괄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9년 재입사했다. 재입사를 했음에도 쿠팡이 주요 신사업인 쿠팡플레이를 김 총괄에게 맡긴 것은 그만큼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16501


한국의 문화 콘텐츠에 대한 미국인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공중파 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열풍 현상을 주제로 1시간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공영라디오 NPR의 워싱턴DC 지사인 WAMU는 28일(현지시간) 오전 1A(원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K드라마(한국드라마) 신드롬에 대해 1시간가량 다뤘다. (중략) 이 프로그램은 K드라마와 미국 드라마의 차이, 미국내 성공 원인 등을 짚은 뒤 K드라마가 미국인들에게 세계화(globalization)의 의미를 가르쳤다고 진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91040


네이버와 카카오가 북미시장에서 콘텐츠 맞대결에 나선다. 세계최대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북미지역은 누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 경쟁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상징성이 크다. (중략) 양사는 적극적으로 현지 플랫폼을 인수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는 래디쉬를 통해 세계 최대 아시아 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지분 100%를 450억원에 인수했다. 우시아월드는 매년 4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룬 영문 웹소설 서비스로, 무협물 등을 중심으로 한 유일한 남성향 플랫폼이다. 매출 85%를 정기구독으로 올리고 있어 안정적이다. 이에 앞서, 카카오엔터는 지난 5월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여성형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1조1000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중략) 네이버웹툰은 2014년 영어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10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북미 사용자 수는 최근 1400만명을 돌파했다. 그 중 70%는 MZ(밀레니얼+Z세대)세대다. 올해 상반기 네이버는 웹소설 글로벌 1위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하기도 했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약 1억6600만명(월간 순 사용자 합산) 사용자, 창작자 약 570만명, 창작물(약 10억개)을 확보한 거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8407


WSJ 측은 싱가포르 미디어 컨설팅업체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의 비벡 쿠토 이사 발언을 인용하면서 “오징어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은 낮은 제작비로 고품질 TV 드라마를 만드는 곳이란 명성을 얻었다”며 “앞으로 2년간은 (한국이) 만들어낼 콘텐츠가 상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26


미디어·ICT 특별위원회는 과기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전직 차관급 인사를 포함해 총 4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정책전략기획단은 고삼석(동국대 석좌교수, 전 방통위 상임위원) 수석부위원장 겸 단장, 홍미애(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 센터장) 상임부위원장 겸 단장 등으로 구성됐다. 방송미디어단은 허욱(전 방통위 부위원장) 수석부위원장 겸 단장을 중심으로 양문석(전 방통위 상임위원) 상임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정보통신인터넷단은 장석영(전 과기정통부 제2차관) 수석부위원장 겸 단장과 김진홍(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위원) 상임부위원장 겸 단장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청년미디어·ICT 플랫폼은 강한샘 몬스터미디어 대표(청년위원장 / 단장)가, 디지털콘텐츠 단은 김정태 동영대 게임학과 부교수(상임부위원장 / 단장)이 맡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11126629283440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등 6개 언론 현업단체가 대기업의 지상파방송사 소유규제를 완화하는 양정숙 무소속 의원의 방송법 개정안에 “미디어를 대기업에 상납할 법 개정”이라며 반대했다. 양 의원 개정안에 의하면 지상파방송사업자 소유지분 제한을 받는 대기업 기준은 현행 자산총액 10조 원에서 국내총생산액(GDP)의 0.5% 이상 1.5% 이하로 달라진다. 2020년 국내 총생산액 1933조 원을 기준으로 하면 자산총액 약 29조 원 이하 기업집단이 지상파를 소유할 수 있다. 해당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9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58


법원, JTBC 드라마 <설강화>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9342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고인이 된 비운의 천재 故유재하, 영원한 슈퍼스타 울랄라세션 故임윤택을 재조명한 오리지널 콘텐츠 '얼라이브'를 공개한다.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는 고인이 된 가수 유재하와 울랄라세션 임윤택을 기억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히스토리 에세이, 동료 선·후배들이 헌정하는 버스킹 공연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XR공연으로 고인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음악방송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900766


HBO MAX 2021 화제작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오늘(29일) 왓챠 독점 공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16834


사극으로 자존심 세운 지상파, 부익부 빈익빈은 '심화'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87154


메타버스·NFT 등 신기술 내년 진검승부 예상···P2E 게임 규제 등 발목잡아 "선허용 후규제" 절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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