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콩나물 뮤지컬 제작 꿈의 학교
처음 만났을 땐 누구나 서로 긴장하고 경계의 끈을 놓지 않는다.
어색하고, 궁금하고.
2015년 한여름에 있었던 콩나물 뮤지컬 제작 꿈의 학교 입학식도 마찬가지였다.
설명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반은 귀에 들어오고 또 반은 그냥 귀를 통해 흘러간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아이들 중 마지막까지 함께 한 친구들도 있고, 중간에 그만둔 친구들도 있다.
기대를 하고 왔는데 실망을 한 친구들도 있고, 설렘으로 가득한 친구들도 있다.
이제는 웃으며 회상하지만 처음 만났던 그 당시의 어색함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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