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일상이 시가 되어
by
stray
Mar 8. 2022
뱀도
라면도
거미도 된다.
까만 선
움직이는 그림 되어
하루 종일
떠돌며
밟히고
기어 다니다
시커먼
웅웅 거리는
집으로 들어간다.
잘 자라~
keyword
일상
시
작가의 이전글
편지
확진 일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