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이 시가 되어
오늘도
하루만큼 먹고
하루만큼 보고
하루만큼 듣고
하루만큼 말하고
하루만큼 쓰고
하루만큼 걸었다.
하루의 끝에서
하루에게 끝인사
오늘도 안녕.
내일 만나.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