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시가 되어
오늘도
하루만큼 먹고
하루만큼 보고
하루만큼 듣고
하루만큼 말하고
하루만큼 쓰고
하루만큼 걸었다.
하루의 끝에서
하루에게 끝인사
오늘도 안녕.
내일 만나.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