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시가 되어
너는 자신이 꽃이 아니라
못생겼다 하지만
적당히 모나고
적당히 둥글어
긁히고
긁고
그래서
정감 가는
내 눈엔
예쁘기만 한
너.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