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을 배우고 나서..
내가 참여하는 모임에서
영상 수업이 있었다.
모바비라는 영상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20초 분량의 영상을
만들어 보는 것이 숙제.
원래 난 영상이랑 안 친하다.
스틸컷도 잘 못 찍는 주제에 무슨 영상이랴.
그래도 오늘 수업해 주신 강사님 덕분에
숙제를 끝낼 수 있어 감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 종일 걸려
작업한 것이 마음에 든다.
배움은 나이와 상관이 없고,
나이 들어 배우니 더 즐거운 듯.
이 여름.
영상 작업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는 건 아닌지.
그런데 오늘 만든 것이
제일 잘 만든 것은 아니길..
오늘은 여기까지.